오늘은 핫한 종목들의 권리공매도 가능일이다. 둘 다 수익을 주는 상황이라 맘 편안히 천천히 매도해도 되지만, 어제에 이어 새달이는 오늘도 방해를 하고, 또 빨리 매도하고 주식창 닫는 게 습관이 돼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빨리 매도했다. 신규상장주랑 실권주랑 매도분위기랄까 그런 게 달라, 실권주는 무조건 시초가에 팔기보다는 상승하는 종목이거나 이슈성 종목이라면 조금 천천히 분위기 봐서 팔아도 되는데, 그냥 빨리 매도하게 된다. 거기다 요즘 스팩이랑 리츠덕인지 여기저기 증권사에 종목들이 널려있는 게 싫어, 빨리 매도하고 수익 줄 때 가지자 싶었다. 우선, 진원생명과학은 무상증자지만 상승하는 종목이라 수익을 줬다. 유상증자때 하락을 많이 하지 않아서 손실이 거의 없었다. 그래서 무상증자로 인한 수익을 그대..